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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양진이2

[미국] 껍질까지 까드리기엔... 멕시코 양진이씨가 휘휘 버려둔 씨앗 껍질이 베란다에 매일 쌓여서 치우고 있어요 ㅋㅋ 근데 치우고 조금 있다 보면 또 껍질, 또 껍질.... 작년에 닭 키우면서 똥 치우던 생각이 납니다.​https://blog.naver.com/fly2a/223245576649 어쩌다 닭엄마 인터뷰안녕하세요 어쩌다 닭엄마가 된 엄마 다람쥐 입니다. 닭 산책 시키며 만난 분들께서 자주 물어보신 질문을 ...blog.naver.com  제 책상에서 보면 양진이씨 그림자가 보여요 ㅋㅋㅋ 살금살금 가보면 저렇게 먹고 있어요 ㅋㅋㅋ bird seeds라고 아마존에 검색하다보니~~~ 저 말고도 껍질 때문에 머리 아픈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No MessClean & Free껍질을 까서 만든 모이도 팝니다. 이걸 사면 청소는 안해도 되.. 2024. 10. 29.
[미국] 처음 온 새! 멕시코 양진이(House Finch) 벌새 피더를 시작한 후로 다른 새들도 먹고 가라고 씨앗 담은 버드 피더도 8월 29일에 설치했었어요. 아마존에서 씨앗 6달러, 피더 8달러에 샀어요. 먹이 종류가 많았는데 "오듀본 Audubon"을 보고 이거다! 했고, 가장 저렴했거든요 ㅋㅋㅋ 지금 보니 9달러로 올랐어요. 아마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사람들이 더 많이 구매하기 시작한 것 아닐까, 그래서 값을 더 올린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벌새 외 피더에 오는 새는 없었고, 9월 10일, 물통과 피더 세트에 10달러 주고 하나 더 샀어요. 씨앗 꺼내먹기 힘든가 싶어서요. 그래도 새는 오지 않았었는데... 온도가 약 20도로 내려가는 요즘...새 물통과 먹이(2024.9.10 설치)10월 14일!~ 제 책상 앞에서 현란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100.. 2024. 10. 21.